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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직무급 비중 확대·출산축하금 신설' 노사 합의

등록 2026.05.04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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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가치 존중받는 문화 정착…일과 가정 균형 찾도록"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강화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 합의를 전격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강화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 합의를 전격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강화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 중 직무급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는 등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했다.

에기평은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송수원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저출생 극복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합의는 노사가 기관의 전문성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라며 "단순히 보수체계를 개편하는 것을 넘어, 직무의 가치를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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