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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종욱 '아이들이 행복한 전남광주' 6대 공약 발표

등록 2026.05.04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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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병원비·간병비 0원 무상 의료, 100% 유기농 급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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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차별 없는 평등사회, 전쟁 없는 평화세상을 만들겠다"며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어린이 병원비·간병비 전액 무상을 약속했다. 희귀·난치성 질환 포함, 모든 질병의 진료비와 간병비를 국가와 지방정부가 100% 부담한다는 계획이다.

또 100% 친환경 유기농 급·간식을 의무화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조달가능한 모든 식재료를 지역 내 친환경 유기농산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집 근처마다 10분 거리에 생태 친화적 놀이터를 조성하고, 안전요원과 놀이지원단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패밀리랜드 글로벌 테마파크 혁신 ▲성장기 양육수당 현실화 ▲24시간 365일 공공 긴급 아동돌봄센터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아동 존중사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인 대상 생애주기별 아동 인권교육과 사회적 인식 개선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아프면 국가가 부모가 되고, 경쟁 대신 놀 권리를 보장받는, 어린이 행복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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