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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외국인 전월세 피해 예방 위한 체크리스트 배포

등록 2026.05.04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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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 제작

계약 단계별 확인사항 담아

[서울=뉴시스]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홍보물과 영문 전·월세 안심 체크리스트 일부. (사진=은평구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홍보물과 영문 전·월세 안심 체크리스트 일부. (사진=은평구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은평구는 관내 외국인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막기 위해 외국어로 제작한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를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외국인과 다문화가구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을 줄이고, 전세사기와 임대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 계약 시, 계약 후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영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선순위 권리관계 점검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방법 등이다.

구는 체크리스트를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또 각 언어별 게시물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도 제작해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와 동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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