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2011원…대구·부산·울산만 1990원대
서울 리터당 2052원 육박
전국 최고가는 2640원 기록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5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11.30원으로 어제보다 0.26원 올랐다. 경유는 리터당 2005.17원으로 어제보다 0.04원 내렸다. 2026.05.0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21272257_web.jpg?rnd=2026050511125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5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11.30원으로 어제보다 0.26원 올랐다. 경유는 리터당 2005.17원으로 어제보다 0.04원 내렸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모두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은 2052원에 육박한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고가는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지난달 17일 2000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이다.
전국에서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다. 부산(1998.38원)과 울산(1999.22원) 등도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내렸다. 전국 평균 경윳값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을 나타냈다.
서울 평균 경윳값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2038.16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는 0.36원 내린 1988.2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에 이어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의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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