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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韓 순부채비율 10% 전망 공유하며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

등록 2026.05.05 20:01:38수정 2026.05.05 2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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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 IMF 재정모니터 보고서 분석한 내용 관련 기사 공유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부채 비율을 10% 수준이라고 전망했다며 일각에서 나오는 긴축 재정 요구에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적으며 IMF가 분석한 한국의 순부채 비율 연구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나라살림연구소가 IMF의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IMF는 올해 한국의 순부채 비율을 10.3%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89.6%)이나 전체 평균(80.1%)에 견줘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연구소는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했다"며 보도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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