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시 6월까지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등록 2026.05.06 21:08: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함께 기존 등록 정보의 변경 사항을 현행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이미 등록한 반려견이라도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반려동물 분실 또는 사망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동물보호법 개정 시행에 따라 등록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단독주택 제외)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도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등록은 전주지역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된 41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주소나 연락처 변경 등 단순 정보 수정은 정부24 또는 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오는 7월부터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인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