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천]김명식, 노인복지 공약 발표…이양섭, 선거캠프 발대식
진천군수 선거 여·야 후보
김명식 "진천형 돌봄 시간은행 도입"
이양섭 "군민 체감 가능한 발전 견인"
![[6·3진천]김명식, 노인복지 공약 발표…이양섭, 선거캠프 발대식](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77_web.jpg?rnd=20260507130349)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수 선거 여·야 후보들이 노인복지 공약 발표와 선거캠프 발대식 등을 통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49)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진천형 돌봄 시간은행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50~60대가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면 봉사시간을 적립하는 '진천형 돌봄 시간은행'을 도입하겠다"며 "적립 시간은 추후 본인이나 가족의 돌봄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내가 어르신을 돕고, 내일은 내 부모가 도움을 받는 구조가 진천다운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조례 개정으로 진천형 돌봄 시간은행 참여자를 지역공헌유공자로 지정, 군 운영 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체계 및 응급 감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확대 및 사후 관리 강화 등 예방 중심 건강 행정을 약속했다.
![[6·3진천]김명식, 노인복지 공약 발표…이양섭, 선거캠프 발대식](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78_web.jpg?rnd=20260507130419)
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은 진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천의 미래는 혁신과 농촌의 공존에 달려있다"라며 "반드시 새로운 진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발대식에는 김경희 전 진천군수 등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모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군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한 각오를 공유했다.
이 후보는 향후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정책 홍보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공약 추가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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