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채용플랫폼 사람인, '삼성전자 협력사관' 새 단장…"반도체 호황 속 관심"

등록 2026.05.08 11:17: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I 기반 맞춤형 공고 추천 기능 도입

직무·지역·키워드별 맞춤형 공고 검색

[서울=뉴시스] 사람인은 AI 기술을 적용해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을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사람인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람인은 AI 기술을 적용해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을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사람인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채용 플랫폼 사람인이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을 개편했다.

최근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은 AI 기술을 적용해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을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삼성전자 협력회사들의 채용 효율을 높이고, 구직자들이 검증된 협력회사 채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AI 추천 공고' 기능을 도입해 AI가 구직자의 이력서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공고를 추천한다.

구직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선했다. 기존 단일 페이지 형태에서 '메인'과 '서브' 페이지로 나눠 지원자 개인 맞춤형 공고 정보를 구성했다.

표준 6개 직무(연구개발, 기술,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제조기술, 경영지원 등)와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5가지 키워드 기반으로 공고를 분류했다.

서브 페이지는 상세 공고 리스트와 검색 기능에 집중해 목적에 맞는 공고 탐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검색창을 추가해 직무, 근무지역, 키워드별로 맞춤형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협력회사들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사람인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에는 1360건의 채용 정보가 등록돼 있다.

이밖에 사람인은 네이버 광고 파트너사 채용관, 바이오헬스 온라인 채용관,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수시채용관 등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