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문화협력대사에 조수미 임명…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에 이성훈 교수
"문화 협력,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 활동 지원"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조수미 성악가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06.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985_web.jpg?rnd=2026050615132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조수미 성악가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문화 협력 및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악가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조 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 중이다.
조 대사는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문화 인사로서, K-이니셔티브 실현 및 K-컬처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이 대사는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본부장, 아시아인권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국제 인권 규범 및 제도 연구와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간 협력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이 대사는 유엔 인권이사회 등 관련 분야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유사입장국 및 국제 시민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인권·평화·민주주의외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협력대사,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임기 1년의 대외직명대사다. 이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 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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