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유소년 야구단, 올해 전국대회 2번째 우승
![[완주=뉴시스]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503_web.jpg?rnd=20260508131606)
[완주=뉴시스]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은 이달 2~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 130여 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은 조 1위로 10강에 진출했다. 결승까지 이어진 토너먼트 4경기에서 단 2실점만 내주는 짠물 야구를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연수구나인 야구단을 상대로 한점 승부를 지켜내며 2-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투타에서 활약한 양하준이 결승전과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도윤은 공수에서 안정감을 더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앞서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달 서천에서 열린 한국컵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병철 감독은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니라 팀 전체가 준비된 야구를 하고 있다"며 "집단의 힘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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