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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쓴 유언장 공개 "모든 것이 감사"

등록 2026.05.09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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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열 유언장. (사진 = tvN '유퀴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열 유언장. (사진 = tvN '유퀴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유열이 죽음의 문턱에서 남긴 마지막 문장들을 공개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9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유열이 2024년 8월1일 새벽 작성한 유언장을 소개했다.

유언장에는 남겨질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겼다.

유열은 아내를 향해 "만일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달라"고 적었으며, 어린 아들에게는 "약속한 일들을 못 해 미안하다. 늘 나눔의 삶을 살길 바란다"는 당부를 남겼다.

유열은 지난 10년간 폐섬유증으로 투병하며 체중이 40㎏까지 감소하는 등 고비를 겪었으나, 최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퀴즈'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퀴즈'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유열의 투병기와 유언장 전문이 담긴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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