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식]전남농협·광주대,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 등

농협전남본부는 광주대학교와 화순군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광주대학교 학생들과 화순군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순 능주면과 춘양면 일원에서 진행한 일손돕기에는 농협전남본부, 화순군지부, 능주농협, 농협자산관리 광주전남지사 임직원과 광주대 간호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대는 2022년 전남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10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도농상생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 일손 돕기에 나선 광주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생양파와 마늘 수확이 본격화하는 시기에 맞춰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농촌 일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농협, 친환경 자원순환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전남본부는 전남지역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자원순환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전남본부는 전남지역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자원순환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도내 13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영모 협의회장(북신안농협 조합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고품질 퇴비 생산에 협의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원들은 기술지도 확대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 이양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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