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중국 내 첫 매장 '창사 1호점' 오픈
![[부산=뉴시스]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우화구의 랜드마크인 더스친 광장 내 핵심 쇼핑몰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중국 1호 매장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삼진식품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139_web.jpg?rnd=20260520071609)
[부산=뉴시스]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우화구의 랜드마크인 더스친 광장 내 핵심 쇼핑몰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중국 1호 매장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삼진식품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우화구의 랜드마크인 더스친 광장 내 핵심 쇼핑몰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중국 1호 매장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중국 1호점이 입점한 더스친몰은 주말 하루 유동인구가 6만 명에 달하며, 중국 시장 내 매출 1위 브랜드 30여 개가 입점해 있는 지역 대표 상권이다.
창사 1호점은 총면적 203㎡(1층 150㎡, 2층 53㎡) 규모의 복층 구조로, 외부 테라스와 취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야간 활동이 활발한 현지 상권 특성에 맞춘 공간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체류 시간을 높이는 동선을 구현했다.
또 내륙 도시인 창사에서 '부산 바다'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월을 조성해 바다 영상을 송출하는 등 몰입감 있는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고 삼진식품은 전했다.
이 매장에서는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고로케를 비롯해 어메이징핫바, 고추튀김어묵, 통새우말이 등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창사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매운 고추와 소고기, 고수를 듬뿍 넣은 우향 고로케를 비롯해 현지 최고 인기 식재료인 마라롱샤를 활용한 '마라롱샤 고로케' 등도 판매한다.
앞서 지난 16일 열린 사전오픈 행사에 800명 이상의 현지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고, 이 중 650여 명이 실제 어묵을 구입했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중국 창사 1호점은 새로운 어묵 베이커리 문화와 부산의 상징성을 중국 현지에 전파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의 동시 공략과 수출형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어묵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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