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미·이란 종전 기대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37%↑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매수세 자극
유가 하락·미 금리 상승세 둔화도 호재
소프트뱅크그룹 지수 상승 견인
![[도쿄=AP/뉴시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4년 4월30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일본 주가가 표시된 전자 주식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2026.05.22.](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667_web.jpg?rnd=20260522100450)
[도쿄=AP/뉴시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4년 4월30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일본 주가가 표시된 전자 주식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2026.05.22.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22포인트(0.37%) 오른 6만1913.36에 장을 열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은 1100포인트 이상 확대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이란 현지 언론이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뉴욕 원유 선물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금리 상승세가 주춤한 점도 시장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도쿄시장에서는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전날 가격제한폭 상한선까지 오른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패스트리테일링과 화낙도 올랐다.
반면 어드반테스트와 KDDI는 하락했다. 스미토모부동산, 미쓰이부동산 등 일부 부동산주도 약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