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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가드' 소준혁과 FA 3년 계약

등록 2026.05.26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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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보수 8000만원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소준혁. (사진=고양 소노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소준혁. (사진=고양 소노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고 고양 소노가 안양 정관장에서 활약했던 가드 소준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소노는 26일 "지난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소준혁을 이정현과 이재도의 뒤를 받쳐줄 가드로 영입했다"며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소준혁은 지난 2024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정관장에 선발된 후 41경기를 뛰는 동안 평균 출전 8분11초, 3점 슈팅 성공률 33.3%, 2점 슈팅 성공률 62.1%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슈팅력을 갖췄고, 허슬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라며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며,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데뷔 후 첫 이적인 소준혁은 "감동과 돌풍의 구단이었던 소노로부터 제안받은 후 망설임 없이 사인했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소노 측은 "(소준혁 FA 영입뿐 아니라) 차기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FA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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