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7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시킨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했다.
이난영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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