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종합특검 '검사 3명 파견 요청에 내부 공개 모집
이달 8일까지 공개 모집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할 검사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813_web.jpg?rnd=20260417130403)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할 검사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법무부가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할 검사 3명을 공개 모집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종합특검 파견 검사 공모'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경기 과천 소재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근무할 검사 3명을 지원받는다며 모집을 공고했다.
지원 기간은 이달 8일까지다. 희망자는 검찰과 인사 업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파견 지원서를 보내는 방식이다.
통상 검찰의 검사 파견은 지휘부 차원에서 수사력과 희망 여부를 고려해 검증된 검사를 내정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공모를 통해 파견 검사를 뽑는 형식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은 2월 25일 정식 수사를 개시한 이후 줄곧 특검법이 정한 파견 검사 정원 15명을 채우지 못했다.
현재 종합특검의 파견 검사는 12명이다. 특검 측은 향후 공소유지 등에 있어서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무부에 파견 검사 3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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