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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韓·캐나다 수소협력 확대해야…시너지 기대"

등록 2026.06.02 1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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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연합 '제1회 한-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 개최

현대차그룹·한화·코오롱인더 등 韓 수소 업체 참여

김재홍 회장 "한-캐나다 수소산업 상호 보완성 커"

[서울=뉴시스]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에서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소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에서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소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수소협회와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을 열고 양국 간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와 온타리오주 정부가 후원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원했다.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소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수소산업 정책 및 기업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마이케 알트하우스 캐나다수소협회 부회장이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수소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한·캐나다 기업 발표 세션에는 현대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 등 한국 업체를 비롯해 캐나다 업체 4곳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업은 수소산업 현황과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와 기술협력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캐나다 수소기업들은 기술 교류와 사업 규모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양국 수소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는 수소산업에 있어서 상호 보완성이 크다"며 "협력을 확대하면 큰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하이드로젠엑스포(WHE 2026)에 캐나다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수소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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