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후커 美국무부 차관 면담…"한미 안보분야 협의 가속화 기대"
靑 "'한미동맹, 한반도·인태 평화의 핵심축' 재확인…소통·협력 지속"
![[서울=뉴시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4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NATO 정상회의 계기 면담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20864228_web.jpg?rnd=20250625205931)
[서울=뉴시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4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NATO 정상회의 계기 면담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한미 간 안보분야 협의의 가속화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위 실장이 후커 차관을 접견했다며 "양측은 2~3일 이틀 간 생산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정세와 더불어 중동 상황 등 국제정세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윤주 외교1차관과 후커 차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한미 양국의 범정부 대표단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안보분야의 후속 이행을 위한 협의를 개시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도입, 오는 3일 협의에서는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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