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상식파 유권자가 이겼다…극우·극좌 둘 다 약해져"
![[서울=뉴시스] 5일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 타격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조갑제 페이스북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52_web.jpg?rnd=20260605162700)
[서울=뉴시스] 5일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 타격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조갑제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 타격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5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극우와 극좌는 쌍생아이기 때문에 하나를 치면 다른 것도 약해진다"며 "하정우를 치면 이재명, 박민식을 치면 장동혁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 사실 상식을 믿는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으로 국가중심세력이 놀 수 있는 중원이 열렸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부산 북구갑 한동훈 당선인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 과정을 두고 '역전 드라마 두 편'이라고 칭하며 두 사람이 "두 슈퍼스타가 보수 재건의 기수(旗手)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가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타격한 결과물"이라며 "극우심판, 정권견제, 보수재건은 주권자 국민의 명령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수 역시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준엄한 메시지를 전달한 선거였다"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조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의 국민의힘은 졌지만 오세훈·한동훈·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며 "윤석열·장동혁·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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