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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IMA 2호, 66%는 신규 유입…법인·초고액자산가 몰려

등록 2026.06.05 1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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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자금운용 플랫폼 자리 잡아"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2호 상품에 초고액자산가와 법인 자금이 대거 몰렸다.

NH증권은 지난 1일 3시간 만에 완판된 1200억원 규모 'N2 IMA1 중기형 2호' 판매금액의 66%가 외부 유입된 신규 자산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유입 자금은 649억원으로, 개인 고객이 162억원, 법인 고객이 487억원을 차지했다.

법인와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참여가 두드러졌다.

판매액 가운데 법인 고객 비중은 66%로 개인 고객(34%)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4월 판매된 IMA 1호 상품의 법인·개인 비중이 각각 55%, 45%였던 점과 비교하면 법인 수요가 한층 늘었다.

30억원 이상 자산가와 10억원 이상 자산가에 대한 판매액은 개인의 32%를 차지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가입금액 역시 일반 고객보다 약 3배 높았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판매액의 66%가 신규 자산으로 유입되고 법인·고액자산가 비중이 높아진 것은 IMA가 단순 투자상품을 넘어 기업과 자산가들의 핵심 자금 운용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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