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軍은 헌법 수호 최후 보루…권력 위해 존재하는 조직 아냐"
국민통합위원장, 지상작전사령부 초청 강연
![[서울=뉴시스]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5일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국민통합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01_web.jpg?rnd=20260605160035)
[서울=뉴시스]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5일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국민통합위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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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5일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열린 특별강연을 통해 "군은 특정 권력이나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군은 무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니라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 헌법기관이며, 정신전력은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전투의지"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아울러 "정신전력은 어떠한 첨단무기보다 강한 힘이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군인의 사명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강군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지작사의 초청을 받아 전투참모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군 정신전력'을 주제로 ▲정신전력은 변하지 않는 무기 ▲군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 ▲군복 입은 민주시민 등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연했다. 이 위원장은 44년 전 전방 5사단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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