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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지 부족' 핵심은 참정권 박탈…부정선거 외치는 청년들 음모론 몰아선 안 돼"

등록 2026.06.12 14:36:10수정 2026.06.12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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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아…진실 밝혀질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가 있다. 그것이 청년들이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라며 "전면 재선거에 찬성하는 국민이 44%다. 20대는 67%, 30대는 62%가 찬성한다"고 했다.

그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데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며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로 몰아간다.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뺏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세력들이다. 청년들의 피 끓는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고, 시민들의 자발적 항거를 극우로 깎아내려 저항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방해하려는 것"이라며 "함성의 자유를 막지 말라. 광장의 항거를 방해 말라. 결국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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