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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타결…호르무즈 통행료 없이 개방"

등록 2026.06.15 0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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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봉쇄 즉각 해제 승인"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합의가 타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마침내 타결됐다"며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가동하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덧붙였다.

직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이 타결됐다"며 "공식 서명식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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