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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서 '헬스케어 솔루션' 알렸다

등록 2026.06.17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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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TV 등 다양한 제품과 연결

[서울=뉴시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 삼성전시관 미디어 파사드에 '삼성 헬스'의 5대 영역인 수면·활동·식이·마음 건강·생체 징후 아이콘을 표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 삼성전시관 미디어 파사드에 '삼성 헬스'의 5대 영역인 수면·활동·식이·마음 건강·생체 징후 아이콘을 표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통한 건강관리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과 기기, 서비스, 사람 간 연결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집 안팎에서도 끊김 없는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소개한다.

'커넥티드 케어' 비전은 삼성전자 통합 건강 플랫폼 '삼성 헬스(Samsung Health)'를 중심으로 구현된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대 건강 영역에 걸쳐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커넥티드 케어 에코시스템'존에서 갤럭시 스마트폰과 워치, 삼성 헬스 앱이 하나로 연결돼 보다 능동적이고 개인화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 헬스 7.0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정교해진 심장 건강관리 기능과 유산소 운동 측정 지표 등 최신 기능을 소개한다.

지난해 인수한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젤스(Xealth)'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차세대 디지털 건강관리 청사진도 제시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가전, TV를 아우르는 삼성 생태계와 개방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동반자(Health Companion)로서 고객의 더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인 '젤스'를 인수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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