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특정 유전자, 관절염 내 역할·기전 규명"
SSBH 2026서 MP2021 연구 발표
![[서울=뉴시스] 메드팩토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04/NISI20230904_0001355536_web.jpg?rnd=20230904092442)
[서울=뉴시스] 메드팩토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가 파골세포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TM4SF19의 염증성 관절염 내 역할을 규명했다.
메드팩토는 18~2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 'SSBH(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2026'에 참가해 뼈질환 치료제 MP2021의 류마티스 관절염 대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메드팩토와 재단법인길로가 공동 수행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가 유전자 TM4SF19의 염증성 관절염 내 구체적 역할과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콜라겐 유도 관절염(CIA) 동물모델에서 TM4SF19의 발현이 증가한 것을 관찰한 후 이를 억제하는 MP2021을 투여했다. 그 결과, 관절염 중증도 수치가 하락하고 관절 부종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염증성 표지자 발현 억제 및 연골 손상의 유의미한 감소 등도 관찰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염증과 비정상적인 파골세포 활성으로 인해 관절 구조가 무너지고 진행성 골파괴가 일어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메드팩토는 "연내 MP202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