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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등록 2026.06.19 1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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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졸업생과 취업준비생, 이른바 '쉬었음 청년' 등 일자리 밖 청년들에게 단기 집중 교육과 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AI) 분야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주대는 'LLM 응용 AI 기반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실무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북지역 청년들에게 AI 실무교육과 기업 연계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체계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LLM(거대언어모델)과 트랜스포머 구조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RAG(검색증강생성), LLM 파인튜닝, 멀티모달 LLM, LLM 서비스 운영 등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근호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전북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LLM 응용 AI 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지역 기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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