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서 4위 '역대 최고'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전체에서 9위를 기록했던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수 기준 그룹에서는 3위를, 도내 전체에서는 4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특히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110개 전체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재난안전관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소상공인 지원, 기회소득 지급, 탄소중립 실현 등 행정 전 분야의 세부 지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시는 시·군 행정서비스 질을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인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확보한 시상금 중 일부를 내년도 평가 대응을 위한 사업비로 재투자하고, 성과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시민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전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계속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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