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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 개최

등록 2026.06.19 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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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대응, 초국가범죄 대응 등 협력 평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올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올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올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해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 현장대응부처의 과장급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은 ▲중동 전쟁시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 지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선원 안전 확보 ▲온라인 스캠, 온라인 도박 및 마약 등 초국가범죄 대응 등을 위해 유관부처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현장대응부처 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협력 사례(외교부),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한 중동 체류 우리 국민 귀국 지원(국방부),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선원 안전 관리(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등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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