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까지 강풍 동반한 많은 비…최대 100㎜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오후부터 비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일부 지역엔 100㎜ 이상 내릴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전망했다.
아침 최저 22℃, 낮 최고 27℃로 평년보다 2℃ 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오는 21일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8℃까지 오를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5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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