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잠시 쉬세요" 제주 혼디쉼팡 2곳 추가 조성
서귀포 표선면, 성산 동부지역

【제주=뉴시스】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도는 서귀포시 표선면과 성산읍 동부지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혼디심팡이 조성되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전 권역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이동노동자 휴게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신규 쉼터에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편안한 휴게공간, 휴대폰 및 개인 이동장치 충전 시설 등 이동노동자들의 편의 증진과 재충전을 위한 맞춤형 시설들이 조성된다.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억여원을 확보한 바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동노동자들은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뒷받침하는 중요하고 고마운 노동 주체"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쉬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노동 존중 제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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