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 상징 '욱일기', 월드컵 1000번째 경기에서 또 등장
![[서울=뉴시스]서경덕 "FIFA에 고발할 것"…월드컵 일본-튀니지전 욱일기 논란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158_web.jpg?rnd=20260621182345)
[서울=뉴시스]서경덕 "FIFA에 고발할 것"…월드컵 일본-튀니지전 욱일기 논란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튀니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경기는 우에다 아야세의 멀티골과 가마다 다이치, 이토 준야의 릴레이골을 앞세운 일본이 4-0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멕시코 북중미월드컵 욱일기 응원 영상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510_web.jpg?rnd=20260526083416)
[서울=뉴시스] 멕시코 북중미월드컵 욱일기 응원 영상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전부터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이벤트에서 욱일기는 심심찮게 등장해왔다.
![[서울=뉴시스]WBC 한일전, 욱일기 응원 또 등장…"주최측 제지해야" (사진 = JTBC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219_web.jpg?rnd=20260308083932)
[서울=뉴시스]WBC 한일전, 욱일기 응원 또 등장…"주최측 제지해야" (사진 = JTBC 캡처)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앞서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며 "이런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 사진이 버젓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사진 = 서경덕 교수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585_web.jpg?rnd=20260206103428)
[서울=뉴시스]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 사진이 버젓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사진 = 서경덕 교수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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