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합니다…7월3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시스템 변환
지방세시스템 두차례 일시중단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6/NISI20230306_0019813887_web.jpg?rnd=20230306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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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같은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지방세시스템은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1일 오전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이용도 제한된다.
도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했다. 또 시·군과 협력해 위택스 이용 중단과 납부기한 연장 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박성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과정 속 납세자가 불편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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