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열린다
30일~7월12일 아리랑아트센터
![[밀양=뉴시스] 김세화 작가의 작품 영남루.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01_web.jpg?rnd=20260622145633)
[밀양=뉴시스] 김세화 작가의 작품 영남루.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의 산과 강을 수묵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지역 출신 한국화가 김세화의 기획초대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김세화 작가는 밀양 출신으로 전통 수묵의 조형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의 생명력과 정서를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는 밀양의 산과 강을 모티브로 한 수묵 작품 30점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수묵이 전하는 여백의 미학과 정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의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과 정서를 한국화 특유의 깊이 있는 표현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묵이 담아낸 밀양의 풍경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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