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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조상땅 찾기…부산시, 전국 첫 원스톱 서비스

등록 2026.06.23 0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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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해 24시간 민원 안내

토지정보·상속등기 정보도 원스톱 제공

[부산=뉴시스] 구청 부동산정보과 '조상 땅 찾기' 안내 현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구청 부동산정보과 '조상 땅 찾기' 안내 현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상땅 찾기'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산시는 복잡한 지적전산자료 업무를 표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조상땅 찾기' 맞춤형 가이드와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관련 규정과 지침을 탑재한 '행정용 AI 실무가이드'를 16개 구·군에 배포해 시범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별도로 구축된 '대민용 AI 안내가이드'를 통해 24시간 구비서류와 신청 절차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의 단순 토지목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로드뷰 등 공간정보와 등기사항 확인 정보를 담은 '토지정보 종합안내서'를 제공한다. 상속 대상 토지에 대해서는 부동산 상속등기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한 뒤 오는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표준 모델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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