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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 경관농업단지, 도심 보랏빛 힐링 명소 부각

등록 2026.06.23 0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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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규모에 숙근버베나 군락 장관

[부산=뉴시스]2만㎡의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넓은 부지에 숙근버베나가 보랏빛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2만㎡의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넓은 부지에 숙근버베나가 보랏빛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숙근버베나와 가우라가 만개해 시민들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23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약 2만㎡ 규모의 경관농업단지에는 보랏빛 숙근버베나가 넓게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 자연형으로 식재된 가우라가 한데 어우러져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숙근버베나, 가우라, 팜파스그라스 등 다년생 경관식물을 활용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숙근성 초화류인 숙근버베나는 개화기간이 길고 군락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오는 생태친화형 식물로 도시 생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대저생태공원을 부산 대표 힐링 명소이자 사계절 경관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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