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7월1~10일 199개 사업 354명 모집, 8월부터 시행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177_web.jpg?rnd=20250206110245)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과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하반기 공공 및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크산업혁신센터 환경정비 사업', '시민정보화교육 사업' 등 191개 사업에 모두 330명의 인력을 선발하며 오는 8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 인근 주택가 주변 재활용품 품질개선 사업 등 8개 사업에 24명을 선발해 8월 18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참여자 모집은 두 사업 모두 7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근무시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시간에서 6시간까지이며, 4대 보험 가입과 시간당 1만 320원의 임금이 지급되고, 교통비와 간식비,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추가로 지급된다.
시는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사업비 24억여원을 들여 3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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