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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천 취약지역 주민에 '의료봉사'

등록 2026.06.23 0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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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찾아 의료 지원

[구미=뉴시스] 김성호 병원장이 진료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성호 병원장이 진료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경북 김천시 부항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김성호 병원장(신경외과), 김우석 외과 교수, 황성조 신장내과 교수, 강승림 영상의학과 교수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내과 진료와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와 약 처방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구미 갈릴리교회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도 진행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병원을 쉽게 가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984년 창단된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에게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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