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문천 불법시설 점검…"집중호우 전 안전확보"
민관협력위 전문가 합동 점검…유수 소통·치수 안전 점검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인수천 인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6912_web.jpg?rnd=20260423123245)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인수천 인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안전부는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소속 건축·가스·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경기도 과천 관문천을 찾아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음식점과 펜션·민박,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최성필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은 불법시설 철거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유수 소통과 치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비 이후에도 시설물 관리와 이용객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하천·계곡을 국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모아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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