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GS더프레시, 가맹점 지원 확대 "우수점포 포상·횡령보험 도입"

등록 2026.06.23 08:43: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월 60개 점포 적용 예정

[서울=뉴시스] GS더프레시 컨설팅 진행 모습.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더프레시 컨설팅 진행 모습.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제도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GS더프레시에 따르면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상권 변화나 경쟁 점포 출점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GS더프레시 영업 전문가는 매월 대상 점포를 선정해 매출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상품 진열 개선, 행사 운영, 서비스 전략 수립 등 점포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 중심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관련 비용은 본부가 지원한다.

프로그램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GS더프레시가 지난해 매월 5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 매출은 최대 97.8%, 일평균 고객 수는 2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GS더프레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매월 60여 개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관련 투자 예산도 전년 대비 25% 늘리기로 했다.

신규 지원 제도도 마련했다.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는 경영주의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도입됐다. GS더프레시는 신선식품 경쟁력, 매출 성장률, 퀵커머스 운영 성과 등 주요 경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또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해 전국 가맹점에 공유함으로써 점포 경쟁력 향상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횡령보험도 신설했다. GS더프레시는 기존에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하던 안심보험 패키지에 횡령보험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가맹점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GS더프레시는 가맹 중심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며 슈퍼마켓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전체 매장 수는 596개이며 이 가운데 가맹점은 486개로 전체의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