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찾아가는 '공공기관 적극행정 간담회' 개최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전·부산·서울·나주·대구서 열려
![[서울=뉴시스]감사원 카드뉴스(감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601_web.jpg?rnd=20260623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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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감사원은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전·부산·서울·나주·대구에서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00여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감사원 1급 간부가 권역을 나눠 실시된다.
감사원은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 및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별로 사전컨설팅 신청사항 등을 미리 접수받아 이를 토대로 간담회 현장에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선 정식으로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도록 안내하는 등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감사원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사전컨설팅 신청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추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향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도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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