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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성장할 스타트업 찾아요"…70곳 모집

등록 2026.06.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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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서울=뉴시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의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의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부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최대 3억4000만원의 협업 자금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의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에 참여할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관인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이 전략적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제시하면 이를 창업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제별로 기술 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억4000만원을 제공한다. 우수 기업은 최대 2억원의 협업지원과 기술개발 사업 연계 기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경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난 1차 모집 30개사에서 70개사로 지원 규모를 늘렸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내용은 K-스타트업(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수요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기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상생 파트너십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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