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된다…"30일 출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05.3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31/NISI20240531_0020360399_web.jpg?rnd=2024053108394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음주 뺑소니 사고로 복역 중인 김호중이 오는 30일 가석방된다.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1·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
당초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이었으나, 이번 가석방 결정으로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12월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단을 받은 바 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도 받았다. 김호중은 사건 초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범행을 인정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김호중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김호중은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를 포기하고 복역해왔다. 서울구치소에 있다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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