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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 개최

등록 2026.06.23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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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 기리는 의미

창립 50주년 맞아 보훈활동 지속 전개

[서울=뉴시스] 구본상 LIG 회장(가운데)과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IG D&A)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본상 LIG 회장(가운데)과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IG D&A)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LIG D&A는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쟁기념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LIG D&A는 이번 사진전에 6·25 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보존하고, 그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안보와 함께 성장해 온 LIG D&A의 역사는 물론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및 보훈 활동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LIG D&A는 한국의 대표 방산 기업으로서 호국보훈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및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묘역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또 국가유공자 재활과 복리 증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1년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과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에 생존해 있는 6.25 전쟁 UN군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로 활동 중인 라미(Rami) 작가와 신중환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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