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5사단 찾은 광주경찰, 관계성 범죄 특별교육 실시

[광주(경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광주경찰서는 25일 육군 제55사단 170여단(1대대)를 찾아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장교와 일반 사병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에서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 대처 능력을 기르는 장으로 마련했다.
부대 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젊은 연령층이 대다수인 군장병에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피해자 보호나 지원제도까지 설명했다.
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젊은 군장병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으로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군장병이 건강하고 존중하는 관계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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