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임상플랫폼 도전"…'이 기업' DISP 선정
제이앤피메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AI·LLM 활용 임상 운영·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개발 추진
![[서울=뉴시스] 제이앤피메디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이엔피메디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53_web.jpg?rnd=20260625152553)
[서울=뉴시스] 제이앤피메디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이엔피메디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제이앤피메디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임상 운영 및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에 나선다.
제이앤피메디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AI, 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기업 수요를 반영해 별도 평가를 거쳐 2년간 최대 6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 등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정책자금∙기술보증∙수출바우처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술 고도화, 개방형 혁신, 글로벌 투자 유치 등 3개의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반 임상시험 및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과 AI를 활용해 임상 운영 및 의사결정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술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제이앤피메디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성을 토대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를 서비흐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DIPS 선정을 발판 삼아 기존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AI 기반 임상 운영·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임상시험 운영, 데이터 분석, 규제 대응 전반을 지원하는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를 넘어 AI 기반 임상 운영 및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은 제이앤피메디가 보유한 디지털 임상시험 플랫폼 기술력과 AI 기반 혁신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까지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 임상시험 및 바이오 R&D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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