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철도안전 주간 운영, 5대 안전수칙 집중 홍보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라 매년 6월2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주간에는 하남, 남양주, 구리지역에서 주요 거점별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29일 5호선 하남시 미사역 ▲7월1일 8호선 남양주시 별내역 ▲7월3일 8호선 구리시 구리역 등이다.
경기도가 면허를 부여한 7호선 부천구간,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철도안전 홍보 포스터 등을 제작해 역사 내에 배치하고, 전광판 및 안내방송, 시(市), 운영기관 누리집을 총동원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5대 안전수칙은 ▲걸어갈 때는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손수레)는 꽉 잡기 ▲출입문이 닫힐 때는 무리해서 타지 않기 ▲열차를 타고 내릴 때 발 빠짐 주의하기 등이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철도안전 주간을 통해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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