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더 H1 W' 오픈
초고액자산가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H1 W'를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H1 W'는 현대백화점 VIP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금융센터다.
하나증권은 '더 H1 W'에서 주식·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도 선보인다. 기존 증여·상속 중심의 자산 승계 방식에서 나아가 자녀의 창업지원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가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지원금 유치부터 벤처캐피탈 연계 등까지 가업 이전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화점 문화센터와 VIP채널을 활용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더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투자자 자산 증식과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까지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 등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서비스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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