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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부터 구조물까지 목재문화유산 어떻게 보존할까

등록 2026.06.26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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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대전서 학술 세미나 진행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

보존 사례 공유, 미래 과제 모색 등

[서울=뉴시스]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나무로 만든 목재문화유산의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지하 강당에서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국내 목재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 공유와 미래 수행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주제발표로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목재유물 보존처리 성과와 발전방안 ▲사찰 목조불상 보존처리 현황과 발전방안 ▲경주월성 해자 목제 구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과 고기후 복원연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목재문화유산 비파괴 조사방법과 활용방안이 이뤄진다.

각 센터의 목재보존처리 성과와 향후 과제 제시, 개심사·화엄사 목조불상 보존처리 사례 소개, 월성 출토 목재의 과학적 조사 사례, 3차원 스캐너 및 X-선 조사 사례를 나눈다.

이어 이용희 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 부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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