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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그룹 사장 "자율주행 개발, 일정맞춰 진행 중"…연내 페이스카 완성 [26부산모빌리티쇼]

등록 2026.06.26 11:46:27수정 2026.06.26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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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자율주행 포함' SDV 페이스카 개발

플레오스 커넥트 "현재차그룹 모두 적용"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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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민우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연내로 예정된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페이스카 개발 완료 로드맵에 따라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SDV 페이스카에는 SDV 전환을 위한 플레오스 커넥트, 엔드 투 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등이 탑재된다.

박 사장은 '추후 타 브랜드로의 기술 판매 등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체 브랜드(에 적용할 기술로 준비 중이다.)"고 답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적용 영역에 대해선 "현대차그룹 브랜드에 모두 적용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호세 무뇨스(가운데) 현대차 사장, 박민우(오른쪽)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등이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부스에서 아반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호세 무뇨스(가운데) 현대차 사장, 박민우(오른쪽)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등이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부스에서 아반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까지는 현대차의 그랜저, 아반떼, 아이오닉 3(유럽 전략 차종)에 적용됐다.

기아의 차량에 적용되는 시점에 대해선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선 연내 완전변경을 앞둔 국내 생산 차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쏘렌토 등에 적용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편, 박 사장은 이날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출시 행사에 참석해 플레오스 커넥트 기술에 관해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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